피츠버그 한인 감리교회
담임목사 이종만
pkumc2jm@gmail.com
강원도 태백 탄광촌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어언 30년. 정말 중요하고 복된 것이 무엇인지 이제야 깨닫고 철이 든 목사입니다.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모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…
그래서 주님의 복음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.

 

Jongman Lee